가톨릭 이콘 인조가죽 예수성심+성모성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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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
이콘 - 예수성심+성모성심(소)
인조가죽으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이콘을 세트로 디자인
가장자리는 이중곡선으로 고급스럽게 제작하였으며
가죽질감으로 먼지등이 뭍어도 마른천으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벽걸이용 또는 탁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뒷면에 기념문구를 각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는 이중곡선으로 고급스럽게 제작하였으며
가죽질감으로 먼지등이 뭍어도 마른천으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벽걸이용 또는 탁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뒷면에 기념문구를 각인할 수 있습니다.
W 16cm + H 12cm / MDF, 인조가죽 프린팅
벽걸이용, 탁상용
"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 요한 3,15 )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모성심(聖母聖心, 라틴어: Cor Mariae)
티 없이 깨끗한 성모성심은 예수 성심과 긴밀히 결합되어 있는, 성모 마리아의 기쁨과 슬픔, 미덕, 순결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향한 순결한 사랑, 외아들 예수를 향한 모성애, 인간들을 향한 연민 등 성모 마리아가 지닌 내면적 아름다운 마음을 의미한다.
17세기 성 요한 에우데스에 의해 성모 성심에 대한 공경이 시작되었으며, 1805년, 교황 비오 7세가 성모성심을 기념하는 축일을 허용하였다. 그리하여 1855년부터 성모성심에 대한 고유미사가 집전되었으며, 1857년에는 고유한 성무일도 경문도 만들어졌다. 전통적으로 성모성심을 표현할 때는 마리아의 일곱 가지 비애와 고통을 나타내고자 일곱 자루의 칼에 꿰찔린 심장으로 표현한다.
티 없이 깨끗한 성모성심은 예수 성심과 긴밀히 결합되어 있는, 성모 마리아의 기쁨과 슬픔, 미덕, 순결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향한 순결한 사랑, 외아들 예수를 향한 모성애, 인간들을 향한 연민 등 성모 마리아가 지닌 내면적 아름다운 마음을 의미한다.
17세기 성 요한 에우데스에 의해 성모 성심에 대한 공경이 시작되었으며, 1805년, 교황 비오 7세가 성모성심을 기념하는 축일을 허용하였다. 그리하여 1855년부터 성모성심에 대한 고유미사가 집전되었으며, 1857년에는 고유한 성무일도 경문도 만들어졌다. 전통적으로 성모성심을 표현할 때는 마리아의 일곱 가지 비애와 고통을 나타내고자 일곱 자루의 칼에 꿰찔린 심장으로 표현한다.
예수성심(영어: Sacred Heart of Jesus, 라틴어: Sacratissimum Cor Jesu)
인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써 예수님의 심장 내지는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에 바치는 가장 훌륭한 종교적 신심이다.
성심에 대한 신심은 가톨릭교회 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신심이다. 성심은 특히 인간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 자비, 인내 등을 상징한다. 초대 교회 때부터 중세기를 거치는 동안 주관적 개인적 신심이었던 성심이 교회 축일로 설정되고 공적 공경으로 승격됨으로써 완전한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프랑스인 수녀인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가 경험하였던 환시가 계기가 되었다. 1673년부터 1675년까지 2년 동안 성녀 마르가리타에게 70회나 발현하여 살아 움직이는 자신의 성심을 보여주며 성심에 대한 신심 배양을 촉구하였다고 전해진다.
미술계에서의 성심은 대개 거룩한 빛을 발하며 불타오르는 심장 내지는 창에 꿰뚫린 심장, 가시관을 쓴 심장,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는 심장 등의 모습으로 그려지곤 한다.
또한 예수님이 못자국이 난 손으로 자기 가슴에 환하게 빛나는 심장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묘사한 그림도 있다. 매년 6월을 예수성심 성월로 지정하여 성대히 기념하고 성시간 등 예수성심을 공경하는 신심행사를 거행하며 예수 성심에 대한 신비를 묵상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키고 있다.
인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써 예수님의 심장 내지는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에 바치는 가장 훌륭한 종교적 신심이다.
성심에 대한 신심은 가톨릭교회 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신심이다. 성심은 특히 인간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 자비, 인내 등을 상징한다. 초대 교회 때부터 중세기를 거치는 동안 주관적 개인적 신심이었던 성심이 교회 축일로 설정되고 공적 공경으로 승격됨으로써 완전한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프랑스인 수녀인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가 경험하였던 환시가 계기가 되었다. 1673년부터 1675년까지 2년 동안 성녀 마르가리타에게 70회나 발현하여 살아 움직이는 자신의 성심을 보여주며 성심에 대한 신심 배양을 촉구하였다고 전해진다.
미술계에서의 성심은 대개 거룩한 빛을 발하며 불타오르는 심장 내지는 창에 꿰뚫린 심장, 가시관을 쓴 심장,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는 심장 등의 모습으로 그려지곤 한다.
또한 예수님이 못자국이 난 손으로 자기 가슴에 환하게 빛나는 심장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묘사한 그림도 있다. 매년 6월을 예수성심 성월로 지정하여 성대히 기념하고 성시간 등 예수성심을 공경하는 신심행사를 거행하며 예수 성심에 대한 신비를 묵상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