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동 꽃문양 탁고상-대
5%
- 상품설명
- 상품리뷰
- 상품문의
- 관련상품
성광의 형상화
동 꽃문양 탁고상 - 대
동 꽃문양 탁고상 - 대입니다.
탁고상은 상단의 십자가와 하단의 받침대로 구성되어서 결합되어져 있습니다.
십자가의 끝부분은 꽃문양으로 되어 있으며, 예수님 머리뒤는 성광이 퍼져 나가는 것을 형상화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예수님상은 입체감이 잘 살아 있으며,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를 의미하는 INRI는 양각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구리빛 동으로 은은함이 있어서 고급스럽게 제작 되었습니다.
하단의 받침대는 꽃문양으로 되어 있으며 3개의 발이 있어서 안정적입니다.
상단의 십자가와 하단의 받침대는 나사식으로 결합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탁고상은 상단의 십자가와 하단의 받침대로 구성되어서 결합되어져 있습니다.
십자가의 끝부분은 꽃문양으로 되어 있으며, 예수님 머리뒤는 성광이 퍼져 나가는 것을 형상화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예수님상은 입체감이 잘 살아 있으며,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를 의미하는 INRI는 양각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구리빛 동으로 은은함이 있어서 고급스럽게 제작 되었습니다.
하단의 받침대는 꽃문양으로 되어 있으며 3개의 발이 있어서 안정적입니다.
상단의 십자가와 하단의 받침대는 나사식으로 결합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W 19cm + H 33cm / 메탈, 동도금
탁자용, 가정용
"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 루카 1,28 )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 표지판의 문구 "INRI"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INRI'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 십자가 상단에 죄목을 다는 관습이 있었는데(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 복음서에 따르면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 문구의 뜻은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다.
라틴어로 표기하면 'Iesus Nazarenum Rex Iudaeorum'이 되는데,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INRI"라고 썼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대사제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유다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다인의 왕'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거절하였다. (요한복음 19:21~22).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INRI'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 십자가 상단에 죄목을 다는 관습이 있었는데(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 복음서에 따르면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 문구의 뜻은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다.
라틴어로 표기하면 'Iesus Nazarenum Rex Iudaeorum'이 되는데,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INRI"라고 썼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대사제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유다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다인의 왕'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거절하였다. (요한복음 19: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