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은혜성모상 - 특대 / 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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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성모상 - 특대 / 오닉스
뱀을 밟고 있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상입니다.
통상적으로 은혜성모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직접 손으로 일일이 전문가들이 색상을 입혔으며,
전통적인 성모님 색상인 푸른색과 금분으로 처리.
마블소재에 비하여 좀 더 밝은 것이 특징입니다.
큰 사이즈로 집안의 거실 및 레지오 교본에 맞는 크기입니다.
[성상설명]
대부분의 성상은 바라보는 사람의 눈을 마주치지 않게 제작을 합니다.
(그래서 눈을 표현하기가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성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움직여야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이는 성상에 나를 스스로 따르고 본받겠다는 의미로
보는 사람이 움직여 눈을 맞출수 있게 제작을 합니다.
※ 모든 성상은 숙련된 전문 작업자가 일일이 붓으로 색상을 칠하게 됩니다.
본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각씩 다를 수 있습니다.
| W 23cm + H 60cm / 오닉스 |
뱀을 밟고 있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상입니다.
통상적으로 은혜성모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직접 손으로 일일이 전문가들이 색상을 입혔으며,
전통적인 성모님 색상인 푸른색과 금분으로 처리.
마블소재에 비하여 좀 더 밝은 것이 특징입니다.
큰 사이즈로 집안의 거실 및 레지오 교본에 맞는 크기입니다.
[성상설명]
대부분의 성상은 바라보는 사람의 눈을 마주치지 않게 제작을 합니다.
(그래서 눈을 표현하기가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성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움직여야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이는 성상에 나를 스스로 따르고 본받겠다는 의미로
보는 사람이 움직여 눈을 맞출수 있게 제작을 합니다.
※ 모든 성상은 숙련된 전문 작업자가 일일이 붓으로 색상을 칠하게 됩니다.
본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각씩 다를 수 있습니다.
| W 23cm + H 60cm / 오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