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원화로 제작

중세시대에 벽면나무에 그려진 성화를 표현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는 이미지를 디자인

빈티지 모습으로 벽면나무 3개에 이어 그린 듯한 느낌으로

나무판에 프린팅을 하여 나뭇결이 보여 더 자연스럽습니다.

가벼워서 벽면에 붙이거나 걸 수 있습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의 머리에 왕관을 씌웠으며 천사들의 경배를 받는 모습이다.
배경색은 천국과 영원을 상징
MP QY는 " 하느님의 어머니"
ICXC는 " 예수 그리스도"

성모님의 머리부분의 별은 성모님의 동정과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별임을 의미,
왼쪽 위의 미카엘 대천사는 해면이 꽂힌 막대기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렸던 창을 들고
있고, 오른쪽 위의 가브리엘 대천사는 십자가들 들고 있다..
성모님의 한 손은 아기 예수를 안고 다른 한 손은 아기 예수를 살짝 잡고 있다.
이는 ‘이분이 너희의 주님이시다’라고 제시해주고 있으며, 이는 우리를 위한 중재의
기도를 바치고 계시는 모습이기도 하다.
예수님의 벗겨진 신발은 신발이 벗겨질 정도로 황급히 달려와
어머니의 도움을 청하는 하느님 자녀들의 긴급한 상황을 말해준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하여 도움을 주시는 성모님을 표현하였다.

W 29cm + H 36cm / 원목 합판





벽걸이용





"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
( 시편 103,4 )

대, 소 크기비교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