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따뜻해 보이는

나무판으로 조각한 듯이 성가정을 표현

지팡을 든 성요셉과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성모님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나무재질은 아니지만 나무가 갈라진 모양과 껍질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나무처럼 따뜻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벽에 걸거나 세울 수 있습니다.


※ 모든 성상은 숙련된 전문 작업자가 일일이 붓으로 색상을 칠하게 됩니다.
(본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각씩 다를 수 있습니다.)

W 15cm + 26cm / 마블

성모마리아와 성요셉, 저희 가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탁자용, 벽걸이용



" 내가 큰 소리로 주님께 부르짖으면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응답해 주시네 "
( 시편 3,5 )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