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다니기에 적당

부드러운 은행나무로 성모님을 조각

손에 쥐고 기도할 수 있는 크기

나무의 특성상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성상입니다.

성인 비안네 신부님은 "저는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선물받은 목각성상을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지 모릅니다. 평생토록 밤낮없이 성모상을 지니고 나녔고
잠자리에 들때도 성모상이 옆에 없으면 편안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중)

어려서부터 성모님을 몸에 지니고 만지면서 늘 기도하는 습관은
참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행시 휴대용으로, 환자는 마음치유로, 학생들은 컴퓨터 앞에 모실 수 있습니다.

※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숙련된 전문 작업자가 조각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W 3cm + H 11cm / 은행나무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손에 들고 다니면서 기도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가정용, 선물용



"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
( 이사 60,1 )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