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과 촉감이 좋은 묵주

침향나무로 제작된 팔찌묵입니다.

묵주알이 단단하고 약간의 광택이 있으며

착용시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침향나무는 외부에서 상처를 입으면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수액을 분비하고 이 수액이 오랜시간 지나면서 굳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침향이라고 부릅니다.

묵주알 6mm + 손목둘레 17cm 이하 / 침향나무





묵주기도용





" 서로 자애와 동정을 베풀어라. "
( 즈카 7,9 )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