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동 진주 꽃탁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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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로 장식
동 진주 꽃탁고상
십자가의 끝에는 진주알이 박혀있으며 동으로 세밀하게 디자인
예수님상은 양감이 잘 살아 있게 세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상 위로는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를 의미하는 INRI가 양각의 형태와 꽃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받침대는 6개의 다리모양이 있으며 안정적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십자가부분의 상단과 받침대 부분의 하단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분리와 결합이 가능하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작은 크기로 어느곳에나 다양하게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상은 양감이 잘 살아 있게 세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상 위로는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를 의미하는 INRI가 양각의 형태와 꽃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받침대는 6개의 다리모양이 있으며 안정적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십자가부분의 상단과 받침대 부분의 하단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분리와 결합이 가능하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작은 크기로 어느곳에나 다양하게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W 13.5cm + H 20.5cm / 메탈, 동도금
탁자용, 가정용
" 그분은 정의와 공정을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자애가 땅에 가득하네. "
( 시편 33,5 )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 표지판의 문구 "INRI"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INRI'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 십자가 상단에 죄목을 다는 관습이 있었는데(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 복음서에 따르면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 문구의 뜻은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다.
라틴어로 표기하면 'Iesus Nazarenum Rex Iudaeorum'이 되는데,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INRI"라고 썼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대사제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유다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다인의 왕'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거절하였다. (요한복음 19:21~22).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INRI'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 십자가 상단에 죄목을 다는 관습이 있었는데(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 복음서에 따르면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 문구의 뜻은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다.
라틴어로 표기하면 'Iesus Nazarenum Rex Iudaeorum'이 되는데,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INRI"라고 썼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대사제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유다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다인의 왕'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거절하였다. (요한복음 19: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