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은행나무 목각 성모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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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조각 작품
목각 성모님 - 대
부드러운 은행나무로 성모님을 조각
나무의 특성상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성상입니다.
성인 비안네 신부님은 "저는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선물받은 목각성상을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지 모릅니다. 평생토록 밤낮없이 성모상을 지니고 다녔고
잠자리에 들때도 성모상이 옆에 없으면 편안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중)
어려서부터 성모님을 몸에 지니고 만지면서 늘 기도하는 습관은
참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행시 휴대용으로, 환자는 마음 치유로, 학생들은 컴퓨터 앞에 모실 수 있습니다.
나무의 특성상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성상입니다.
성인 비안네 신부님은 "저는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선물받은 목각성상을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지 모릅니다. 평생토록 밤낮없이 성모상을 지니고 다녔고
잠자리에 들때도 성모상이 옆에 없으면 편안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중)
어려서부터 성모님을 몸에 지니고 만지면서 늘 기도하는 습관은
참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행시 휴대용으로, 환자는 마음 치유로, 학생들은 컴퓨터 앞에 모실 수 있습니다.
※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숙련된 전문 작업자가 조각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 W 11.2cm + H 41.5cm / 은행나무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가정용, 선물용
"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
( 잠히브 13,16 )
대, 중, 소, 크기 비교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상의 눈이 보는 사람과 마주치지 않는 이유
성상의 눈은 보는 사람의 눈과 맞추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눈처리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이는 성상의 눈에 보는 이의 눈을 맞추면서 성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본 받고자 노력하라는 의미입니다.
성상의 눈은 보는 사람의 눈과 맞추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눈처리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이는 성상의 눈에 보는 이의 눈을 맞추면서 성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본 받고자 노력하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