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올리브나무알 하트방석 매듭 5단묵주-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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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알
하트방석 매듭 5단묵주 - 8mm
올리브나무의 무늬결을 잘 살린 묵주알로 제작
올리브나무로 하트모양의 방석으로 디자인
묵주알 사이에 매듭처리를 하여 묵주기도시 여유가 있습니다.
전통매듭의 숙련된 분들의 매듭처리하여 부드러우며
오래사용하여도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올리브나무로 하트모양의 방석으로 디자인
묵주알 사이에 매듭처리를 하여 묵주기도시 여유가 있습니다.
전통매듭의 숙련된 분들의 매듭처리하여 부드러우며
오래사용하여도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묵주알 8mm + 전체길이 44cm내외 / 올리브나무
십자가 뒷면에 세례명을 각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는 설명을 위하여 실제 사이즈보다 큽니다.
묵주기도용
"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
( 에페 4,7 )
↓ 이미지 클릭시 "올리브나무 5단묵주 - 6mm 로 이동합니다. ↓
※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 문구 "INRI" 설명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INRI'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는 실제로 그런 관습이 있었다. (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
복음서에 따르면 그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 문구의 뜻은 '유다인의 왕, 나사렛 예수'다. 라틴어로 표기하면 'Iesus Nazarenum Rex Iudaeorum'이 되는데,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INRI라고 썼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유다인들의 대사제들은 빌라도에게 가서 "'유다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다인의 왕'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거절하였다. (요한복음 19:21~22).
성물방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INRI'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는 실제로 그런 관습이 있었다. (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
복음서에 따르면 그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 문구의 뜻은 '유다인의 왕, 나사렛 예수'다. 라틴어로 표기하면 'Iesus Nazarenum Rex Iudaeorum'이 되는데,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INRI라고 썼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유다인들의 대사제들은 빌라도에게 가서 "'유다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다인의 왕'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거절하였다. (요한복음 19:21~22).
성물방